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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2월 초하루 분향례 및 상무장의 회의
23/02/20 20:54:13 김정현 조회 3676
대구향교에서는 2월 20일(음 2월 초하루) 분향례를 거행하고 이어 명륜당에서 상무장의 회의를 개최하여 헌관 천망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고 오후 2시부터 헌관 망첩을 전달하였다. 이날 분향례는 석전대제를 1주일 앞두고 있는 관계로 석전대제 집례인 서석훈 유림이 맡았으며 유림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어 10:30분 부터 명륜당에서 열린 상무장의 회의에서는 상무장의 27명이 참석하여 계묘년 춘계 석전대제 봉행을 위한 헌관 분정과 집사분정을 논의 하고 이어 원로위원회 규정을 개정하여  성균관 유도회 대구본부 회장 출신에 대하여 앞으로 원로위원으로 추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조균 의전국장이 헌관및 집사분정안에 대한 설명을 하였으며 구자원 총무국장이 주요업무 및 추진실적 보고를 하였다. 그리고 추태호 교육국장이 겨울방학 중 충효교실 실적과 성과에 대한 발표 및 최근 명륜대학 수강신청 실태를 보고 하였으며 김정현 문화국장이 3월 1일 발행될 57호 향교신문이 석전대제로 인해 3월 6일 경 발행한다는 안내가 있었으며, 최근 신년 인사회 기사 중 구향회 관련 내용이 누락되었을 사죄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 때 즉각 연락을 부탁드린다는 말이 있었으며 아울러 향교 관련 유림단체나 문중활동 중 신문이나 향교 홈페이지에 게재할 내용이 있을 시 문화국장에게 연락해 주기를 당부 하였다. 
 금년도 헌관 망첩은 우종익 전교가 전교임기 중 마지막 석전대제이므로 관례에 따라 초헌관에 천망되었으며, 정재특 대구향교재단이사장이 이사장 임기중 한 번도 헌관 망첩을 받은 적이 없으므로 아헌관으로 천망되고 차성학 유림이 1939년생으로 나이와 공헌도에서 종헌관 적격자로 천 되었으며 김종규, 제갈호길 두 분이 각각  1943년 생으로 분헌관에 천망되었다.  묘사는 이재윤 유림, 집례는 서석훈 유림, 대축은 조경섭 유림이 천망되었으며 찬창 이하는 수석 상무장의 협의 결과를 그대로 수용하였다. 






대성전 뜰에 핀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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