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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교 혼례 사성(四星) 무료로 써 주기로
21/10/28 11:40:56 김정현 조회 305
 대구향교(전교 우종익)에서는 결혼식에 신랑댁에서 신부댁에 보내는 예장지(禮狀紙)와 사성(四星)을 대구시민에게 무료로 써 주기로 결정하고 구체적 시행계획을 마련하는 중이다. 우종익 전교의 제안으로 시작된 혼서지 무료 써주기 운동은 성년례에서 ‘가훈 써 주기’운동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경험을 토대로 대구향교 의전국과 서예원의 협조를 얻어 향후 대구향교에서 하는 전통혼례는 물론 일반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하는 경우까지 모두 혼서지를 써 주기로 한 것이다.
예장지(禮狀紙)와 사성(四星)은 신부가 일부종사의 의미로 일생 동안 간직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혼인 의식의 일종이나 오늘날에는 한복집에서 조잡하게 인쇄한 혼서지를 쓰기도 하고, 또 내용도 잘못된 것들이 많아 대구향교에서는 전통을 보존하고 혼인의식을 성스럽게 하는데 이바지 하고자 이번에 이런 계획을 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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