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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속에 봉행된 조용한 춘계석전대제
21/05/04 16:11:38 김정현 조회 59
단비가 내리는 속에 奉行된 조용한 春季釋奠大祭
-200여 儒林이 대성전 밖에서 경건하게 參祭-
 孔紀 2572년(辛丑年) 春季釋奠大祭가 3월 20일(陰曆 2月 上丁日) 大邱鄕校 大成殿에서 奉行되었다. 이날 석전대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또 우천으로 인해 대성전 내에서 제향이 불가능하여 필수적인 인원만 대성전에 입장하도록 하고 다른 제향 참석자들은 유림회관 대강당과 양사재(養士齋) 등에 분산하여 제향에 참석하였다.
이번 석전대제의 初獻官은 최홍호(蔡鴻浩)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이, 亞獻官은 이환범(李桓範) 영남대학교 경영전략부총장이, 終獻官은 배상택(裵相澤) 유림, 東從分獻官은 류두인(柳斗仁) 유림, 西從分獻官은 시재기(施在基) 유림이 맡았으며 廟司는 김훈진(金勳鎭) 儒林, 執禮는 도재욱(都在旭) 儒林, 大祝은 서상익(徐相益) 儒林이 맡았다.
오전 10시 가뭄 속 단비가 대지를 적시는 가운데 200여명의 유림과 시민들이 의관을 정제하고 참석하여 유림회관 대강당에서, 여성유도회 회원 등은 양사재에서 도재욱 집례의 창홀에 따라 의해 제향에 참석하고 헌관과 집사자들을 대성전에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석전을 진행하였다. 이번 석전에서도 대구향교는 참례자들에게 코로나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점심식사 및 일체의 음료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석전대제 이튿날 의례적으로 실시하던 준례(餕禮)도 실시하지 않고 다만 참석자 전원에게 롤캐익을 식사대신 제공 하였다.
釋奠大祭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의 5聖과 宋朝 2賢, 我國 18賢을 추모하고 학덕을 기리기 위한 전통제례 의식으로 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음력 2월과 8월 上丁日에 봉행된다.
























辛丑年 春季 釋奠大祭 分定
初獻官 大邱廣域市 行政副市長 蔡鴻浩
亞獻官 嶺南大學校 經營戰略副總長 李桓範
終獻官 裵相澤 儒林
廟司 金勳鎭 儒林
執禮 都在旭 儒林
大祝 徐相益 儒林
贊唱 金敬洙
謁者 楊九奉
贊引 全鎭浩 都亨錄
奉幣 孫泰勳
奠幣 趙景燮
奉香 盧盛鎬
奉爐 鄭漳鉉
奉爵 李廣熙
奠爵 李在東
司尊 具滋院
陳設 夏在仁 徐錫勳 裵孝吉 朴海聿 全元瑨 李俊埰
獻官服 李乙夏 鄭柱鉉 禹鍾珍
弘報 金鼎鉉
案內 鄕校靑年儒道會
東從分獻官 柳斗仁 儒林
奉香 全洙漢
奉爐 具滋源
奉爵 李宣夏
奠爵 都聖烈
司尊 鄭在澈
西從分獻官 施在基 儒林
奉香 全柄堅
奉爐 孫泰福
奉爵 鄭珞鉉
奠爵 李郁魯
司尊 全常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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