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孔紀 2573年 秋季 釋奠大祭 奉行
22/09/02 10:54:09 김정현 조회 357
 
孔紀 2573年(壬寅年) 秋季 釋奠大祭가 9月 1日( 陰曆 8月 上丁日) 大邱鄕校 大成殿에서 봉행되었다. 코로나19의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았지만 大邱鄕校 儒林들은 秩序 整然한 가운데 嚴肅하고 敬虔하게 유교를 開創하신 만세종사(萬世宗師)이신 공부자(孔夫子)를 비롯한 유교의 성인(聖人)과 현인(賢人)들을 추모하고 그 분들의 위대한 덕을 기리는 의석을 성대하게 치뤘다.
이번 대구향교 석전대제에는 金鍾漢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초헌관으로 천망되었으며 亞獻官은 李大夏 유림이, 終獻官은 金孟東 유림, 東從分獻官은 權允鎬 유림, 西從分獻官은 李禎一 유림이 맡았으며 廟司는 李震容 儒林, 執禮는 羅丁守 儒林, 大祝은 崔永皓 儒林이 맡았다.
이보다 앞서 2022년 8월 8일 연석회의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을 초헌관으로 천망하기로 결정하고 홍시장과 통화에서 응락을 받았으나 망첩 전달차 대구시청을 방문하였을 때 갑작스럽게 생긴 대구시 일정으로 인해 시간적으로 도저히 초헌관 역할을 수행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듣고 망을 전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金鍾漢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다시 천망하기로 결정하였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유림들에게 약속을 어긴 것을 사죄하는 의미로 석전 당인 9시 반에 대구향교에 도착하여 유림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여 유림들로부터 크게 칭찬을 받은 바 있다.
禹鍾益 典校는 이번 석전에 대해 ‘大邱鄕校 석전대제가 이제는 제자리를 잡아 일사분란하게 진행되어 공부자의 위대한 정신을 우리 유림들이 가슴에 새기는 개기가 되었다. 무너진 倫理와 綱常을 바로 세우려는 우리들의 意志는 앞으로 미래를 밝고 긍정적으로 바꿀 것을 확신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석전에 앞서 헌관들이 대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신문 앞에는 유림들이 도열하여 엄숙한 의식을 한층 돋보이게 하였으며 이번 석전을 앞두고 향교 문화국에서는 대구향교 안내서를 칼라 80여 페이지로 제작하여 유림과 시민들에게 배포를 하기도 했다. 이번 대구향교 석전대제에 시도를 한 유림은 200여명이었으나, 실제 참여한 인원은 이보다 훨씬 많았다.
釋奠大祭는 孔子를 비롯하여 儒敎의 道統을 繼承한 先聖先師의 學德을 기리는 祭禮儀式으로 儒敎的 祭祀儀式의 典範이며 規模가 가장 큰 祭祀로 1986년 無形文化財 第85號로 지정된 바 있으며 中國이나 日本에도 원형이 남아 있지 않은 文廟祭禮로 傳統的인 衣裳과 古典的 儀式節次가 華麗하고 莊重해 綜合藝術的 價値가 매우 큰 무형의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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