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洋 古典 한마디 98. <湯王曰, … 朕>不食言(湯誓)
<#湯王曰,… 朕>不食言(湯誓)
<탕왕왈… 짐> 불식언(탕서)
한 번 입밖에 낸 말은 다시 삼키지 않는다.
약속을 어기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탕왕의ㅣ 말)
<식언食言>은 일단 말한 것을 삼켜버리고 먹지 않은 표정을 짓는 것.
*湯王
상나라의 초대 국왕.[2] 묘호는 태조(太祖), 왕호는 대을(大乙). 성은 자(子), 휘는 리(履). 일반적으로 성탕(成湯), 탕왕(湯王)으로 불리며, 이외에도 무탕(武湯), 천을(天乙), 성당(成唐) 등의 이칭이 있다. 당대의 기록인 상나라 금문과 갑골문에는 당(唐), 성(成), 대을(大乙)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는 기종(夔宗) 시계(示癸).
본래 하나라의 제후였으나, 재상 이윤(伊尹)과 중훼(仲虺)의 보좌를 받아 명조(鳴條)의 전투에서 하나라의 폭군 걸왕(桀王)을 무너뜨리고 상(商) 왕조를 개창했다. 즉위 후에는 박(亳)에 도읍을 정하고 제도를 정비하였으며, 세금과 징병을 줄여 백성들의 삶을 안정시킨 고대 군주로 평가받는다.
《사기》에 따르면 상족(商族)은 시조 설부터 탕왕까지 총 8번을 천도했다고 하며, 탕왕 대에 이르러 박(亳)에 정착한 뒤 제후 정벌에 나섰다. (나무워키에서 인용)
#<중훼왈, … 유천생민유욕>, 무주내란(중훼지고)
임금이 없으면 마침내 혼란하게 된다.
통솔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 사회는 반드시 혼란스러워진다. 민중은 욕심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중훼의 말) *虺~ 살무사 훼
*중훼(仲虺)는 신하의 이름으로, 해중의 후손이니 탕의 좌상이 되었느니라. 고(誥)는 알림이라. 『주례』(秋官司寇편)에 사사가 다섯 가지 경계로 형벌을 앞뒤 하니, 첫 번째는 가로대 서(誓)니, 군령에서 쓰고, 두 번째는 가로대 고(誥)니, 회동에 써서 무리를 깨우침이라. 이것은 다만 탕 임금에게 아뢰는 것이지만 또한 誥라고 이른 것은 당나라 공 씨가 “중훼가 또한 반드시 무리를 대하여 말한 것이니 대개 다만 탕의 부끄러움을 풀어주는 것만이 아니라 또한 그 신민과 여러 무리를 깨우침이라.”라고 하니라. 고문에는 있고, 금문에는 없음이라. (다움 카페에서 인용)
#<仲虺曰, … 改過不吝(仲虺之告)
<중훼왈, … 개과불린 (중훼지고)
허물을 고칠 때는 안색하게 하지 않는다.
허물을 고치는 것에 주저해서는 안된다. (중훼의 말)
#徯予后 后來基蘇(중훼지고)
혜여후 후래기소
우리 임금을 기다렸는데, 우리 임금이 오시니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들이 신뢰하며 기다리던 임금이 와준다면 우리들이 아마 소생할 수 있을 것이다. (탕왕이 간악한 갈백葛伯을 토벌했을 때, 탕왕이 어진 정치를 바랐던 백성들의 말)
*탕왕의 정벌은 마땅히 토벌해야 할 대상을 토벌한 의로운 전쟁이었다. 그러므로 탕왕이 동쪽으로 정벌하러 가면 서쪽 사람들이 빨리 우리 쪽으로 와주면 좋을 텐데라고 말해서, 오히려 정벌이 늦어지는 것을 원망했다고 한다.
#<好問則裕 自用則小(중훼즉소)
<호문칙유 자용즉소
스스로 머리를 작아진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면 모든 일이 여유 있게 되지만, 자기의 생각만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큰일을 이룰 수 없다.
#<王曰 … >萬方有罪 在予一人(湯誥)
<왕왈 … >만방유죄 재여일인 (탕고)
온 사방에 죄가 있는 것은 책임이 나 한 사람에게 있다.
백성 중에 죄를 범한 자가 있으면, 그 책임은 오직 나 한 사람에게 있는 것이다. (탕왕의 말) *만방은 천하의 모든 백성,
#<王曰 … > 予一人有罪 無以爾萬方(탕고)
<王曰 … > 여일인유죄 무이이만방 (탕고)
나 한 사람에게 죄가 있는 것은 너희들 온 백성 사람들의 죄가 아니다.
나 한 사람에게 죄가 있더라도 그 책임을 백성에게 뒤집어씌워서는 안 된다. (탕왕의 말)
#<伊尹曰 … > 大虐以寬 兆民允懷(伊訓)
<이윤왈 … > 대학이관 조민윤회 (이훈)
사나움을 대신하여 너그럽게 정치를 하니, 수많은 백성이 믿고 그리워하였다.
앞 왕조의 포악한 정치를 대신에 하여 관대한 정치를 했기 때문에 모든 백성이 마음속으로부터 그 덕을 바랐다. (태갑에게 훈계한 이윤 伊尹의 말)
& 중국고전 명언사전에서 인용
<#湯王曰,… 朕>不食言(湯誓)
<탕왕왈… 짐> 불식언(탕서)
한 번 입밖에 낸 말은 다시 삼키지 않는다.
약속을 어기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탕왕의ㅣ 말)
<식언食言>은 일단 말한 것을 삼켜버리고 먹지 않은 표정을 짓는 것.
*湯王
상나라의 초대 국왕.[2] 묘호는 태조(太祖), 왕호는 대을(大乙). 성은 자(子), 휘는 리(履). 일반적으로 성탕(成湯), 탕왕(湯王)으로 불리며, 이외에도 무탕(武湯), 천을(天乙), 성당(成唐) 등의 이칭이 있다. 당대의 기록인 상나라 금문과 갑골문에는 당(唐), 성(成), 대을(大乙)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는 기종(夔宗) 시계(示癸).
본래 하나라의 제후였으나, 재상 이윤(伊尹)과 중훼(仲虺)의 보좌를 받아 명조(鳴條)의 전투에서 하나라의 폭군 걸왕(桀王)을 무너뜨리고 상(商) 왕조를 개창했다. 즉위 후에는 박(亳)에 도읍을 정하고 제도를 정비하였으며, 세금과 징병을 줄여 백성들의 삶을 안정시킨 고대 군주로 평가받는다.
《사기》에 따르면 상족(商族)은 시조 설부터 탕왕까지 총 8번을 천도했다고 하며, 탕왕 대에 이르러 박(亳)에 정착한 뒤 제후 정벌에 나섰다. (나무워키에서 인용)
#<중훼왈, … 유천생민유욕>, 무주내란(중훼지고)
임금이 없으면 마침내 혼란하게 된다.
통솔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 사회는 반드시 혼란스러워진다. 민중은 욕심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중훼의 말) *虺~ 살무사 훼
*중훼(仲虺)는 신하의 이름으로, 해중의 후손이니 탕의 좌상이 되었느니라. 고(誥)는 알림이라. 『주례』(秋官司寇편)에 사사가 다섯 가지 경계로 형벌을 앞뒤 하니, 첫 번째는 가로대 서(誓)니, 군령에서 쓰고, 두 번째는 가로대 고(誥)니, 회동에 써서 무리를 깨우침이라. 이것은 다만 탕 임금에게 아뢰는 것이지만 또한 誥라고 이른 것은 당나라 공 씨가 “중훼가 또한 반드시 무리를 대하여 말한 것이니 대개 다만 탕의 부끄러움을 풀어주는 것만이 아니라 또한 그 신민과 여러 무리를 깨우침이라.”라고 하니라. 고문에는 있고, 금문에는 없음이라. (다움 카페에서 인용)
#<仲虺曰, … 改過不吝(仲虺之告)
<중훼왈, … 개과불린 (중훼지고)
허물을 고칠 때는 안색하게 하지 않는다.
허물을 고치는 것에 주저해서는 안된다. (중훼의 말)
#徯予后 后來基蘇(중훼지고)
혜여후 후래기소
우리 임금을 기다렸는데, 우리 임금이 오시니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들이 신뢰하며 기다리던 임금이 와준다면 우리들이 아마 소생할 수 있을 것이다. (탕왕이 간악한 갈백葛伯을 토벌했을 때, 탕왕이 어진 정치를 바랐던 백성들의 말)
*탕왕의 정벌은 마땅히 토벌해야 할 대상을 토벌한 의로운 전쟁이었다. 그러므로 탕왕이 동쪽으로 정벌하러 가면 서쪽 사람들이 빨리 우리 쪽으로 와주면 좋을 텐데라고 말해서, 오히려 정벌이 늦어지는 것을 원망했다고 한다.
#<好問則裕 自用則小(중훼즉소)
<호문칙유 자용즉소
스스로 머리를 작아진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면 모든 일이 여유 있게 되지만, 자기의 생각만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큰일을 이룰 수 없다.
#<王曰 … >萬方有罪 在予一人(湯誥)
<왕왈 … >만방유죄 재여일인 (탕고)
온 사방에 죄가 있는 것은 책임이 나 한 사람에게 있다.
백성 중에 죄를 범한 자가 있으면, 그 책임은 오직 나 한 사람에게 있는 것이다. (탕왕의 말) *만방은 천하의 모든 백성,
#<王曰 … > 予一人有罪 無以爾萬方(탕고)
<王曰 … > 여일인유죄 무이이만방 (탕고)
나 한 사람에게 죄가 있는 것은 너희들 온 백성 사람들의 죄가 아니다.
나 한 사람에게 죄가 있더라도 그 책임을 백성에게 뒤집어씌워서는 안 된다. (탕왕의 말)
#<伊尹曰 … > 大虐以寬 兆民允懷(伊訓)
<이윤왈 … > 대학이관 조민윤회 (이훈)
사나움을 대신하여 너그럽게 정치를 하니, 수많은 백성이 믿고 그리워하였다.
앞 왕조의 포악한 정치를 대신에 하여 관대한 정치를 했기 때문에 모든 백성이 마음속으로부터 그 덕을 바랐다. (태갑에게 훈계한 이윤 伊尹의 말)
& 중국고전 명언사전에서 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