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洋 古典 한마디 84.防小人之道
防小人之道 正己爲先
(방소인지도 정기위선)
소인의 해악을 막는 방법으로는 자신을 바르게 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일반 사람들에게 허물없는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위에 있는 사람이 먼저 자신의 행동을 바르게 하는 것이 우선이다..(『역易』 「소과괘(小過卦)」
〇 소인은 남의 부림을 받는 사람.
중부의 마음으로 처신하면 모든 일을 잘 이룰 수 있다. 그러나 때로는 조금 지나친 듯해야 할 상황도 있다. 공손함과 절약과 불우한 자에 대한 도움이 그것이다(行過乎恭).
작은 것이 지나치고 음 기운이 지나친 소과(小過)의 도를 잘 행하면 형통하다. 그렇지만 바르게 함이 이롭다. 작은 음(陰)이 주관하기에 작은 일은 가능하지만, 큰일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작은 일에 처신을 잘해야지 분수에 맞지 않는 큰일을 도모해서는 안 된다. 중부괘(中孚卦)에서 나는 소리가 하늘에 오르니, 그 나는 새가 소리를 남긴다. 현실을 벗어나 헛된 꿈을 꾸는 것이니, 계속 올라가면 흉하고, 다시 돌이켜 분수에 맞게 현실의 자기 실상으로 내려오면 크게 길하다. 단전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不告其過 非忠也
(불고기과 비충야)
상대의 과오를 말하지 않는 것은 성의가 없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잘못이 있으면, 그것을 충고하지 않는 것은 이쪽에 성의가 없기 때문이다. (정명도의 말)
欲當大任 須是篤實(정사류)
(욕당대임 수시독실)
큰 임무를 맡으려면 반드시 독실해야 한다.
큰 임무를 맡으려고 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마음이 독실해야 한다. (程明道의 말)
感慨殺身者易 從容就義者難
(감개살신자이 종용취의자난)
감정이 격하여 몸을 버리기는 쉽지만 참착하게 의로움으로 나아가기는 어렵다.
일시적인 감격 때문에 죽음으로 달리하기는 쉽지만, 어떤 일에 부딪혔을 경우에 여유 있고 냉정하게 무엇이 의리인지를 따져서 처신하기는 어렵다. (정이천의 말)
정명도: 부친 향(珦)은 지방관이었을 당시 주돈이를 알아 명도, 이천 형제를 그에게 배우게 하였다고 한다. 진사에 급제한 후 지방관으로 활약하였다. 1070년경에 여공저(呂公著)의 추천으로 중앙정부에 들어갔다. 왕안석의 신법(新法)이 거론되자 의견을 달리하여 직을 떠나 지방관으로 지냈다. 그 성격은 온후관대하여 동생 이천이 이론적이며 준엄한 것과 대조적이었다. 명도의 사상은 〈식인편(識仁篇)〉과 〈정성서(定性書)〉에 잘 나타나 있다. 〈식인편〉은 만물일체의 관점에서 인(仁)을 설명한 것이고, 〈정성서〉는 외부 자극에 휘둘려 나와 대상을 나누지 말고 주체를 세워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정성서〉는 원래 바깥 사물에 흔들리는 마음을 어떻게 안정시킬 것인가를 논한 것으로 장재의 질문에 대한 답서로 작성된 것이다. 이러한 사고는 "천리(天理)"라는 것에 대한 자기 체험적 인식에 기반한 것이다. 정이는 이러한 정호의 행장을 지으면서 형의 사상과 자신의 사상이 같으니 자신에 대해 알려면 자신이 지은 형의 행장을 보라고 하였다. 이 정호의 사상은 양시의 도남학으로 이어져, 나중엔 이동을 거쳐 주희에게로 이어졌고, 홍안국으로 계승된 사고 또한 호상학을 형성하며 장준, 장식을 거쳐 주희에게 전해졌다. 주희는 이 두 계통을 종합하였다. 두 형제의 어록과 저술은 모두 주희에 의해 수습되어 《이정전서(二程全書)》로 남았다. <위키백과에서>
중국 고전 명언 사전에서 인용
防小人之道 正己爲先
(방소인지도 정기위선)
소인의 해악을 막는 방법으로는 자신을 바르게 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일반 사람들에게 허물없는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위에 있는 사람이 먼저 자신의 행동을 바르게 하는 것이 우선이다..(『역易』 「소과괘(小過卦)」
〇 소인은 남의 부림을 받는 사람.
중부의 마음으로 처신하면 모든 일을 잘 이룰 수 있다. 그러나 때로는 조금 지나친 듯해야 할 상황도 있다. 공손함과 절약과 불우한 자에 대한 도움이 그것이다(行過乎恭).
작은 것이 지나치고 음 기운이 지나친 소과(小過)의 도를 잘 행하면 형통하다. 그렇지만 바르게 함이 이롭다. 작은 음(陰)이 주관하기에 작은 일은 가능하지만, 큰일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작은 일에 처신을 잘해야지 분수에 맞지 않는 큰일을 도모해서는 안 된다. 중부괘(中孚卦)에서 나는 소리가 하늘에 오르니, 그 나는 새가 소리를 남긴다. 현실을 벗어나 헛된 꿈을 꾸는 것이니, 계속 올라가면 흉하고, 다시 돌이켜 분수에 맞게 현실의 자기 실상으로 내려오면 크게 길하다. 단전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不告其過 非忠也
(불고기과 비충야)
상대의 과오를 말하지 않는 것은 성의가 없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잘못이 있으면, 그것을 충고하지 않는 것은 이쪽에 성의가 없기 때문이다. (정명도의 말)
欲當大任 須是篤實(정사류)
(욕당대임 수시독실)
큰 임무를 맡으려면 반드시 독실해야 한다.
큰 임무를 맡으려고 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마음이 독실해야 한다. (程明道의 말)
感慨殺身者易 從容就義者難
(감개살신자이 종용취의자난)
감정이 격하여 몸을 버리기는 쉽지만 참착하게 의로움으로 나아가기는 어렵다.
일시적인 감격 때문에 죽음으로 달리하기는 쉽지만, 어떤 일에 부딪혔을 경우에 여유 있고 냉정하게 무엇이 의리인지를 따져서 처신하기는 어렵다. (정이천의 말)
정명도: 부친 향(珦)은 지방관이었을 당시 주돈이를 알아 명도, 이천 형제를 그에게 배우게 하였다고 한다. 진사에 급제한 후 지방관으로 활약하였다. 1070년경에 여공저(呂公著)의 추천으로 중앙정부에 들어갔다. 왕안석의 신법(新法)이 거론되자 의견을 달리하여 직을 떠나 지방관으로 지냈다. 그 성격은 온후관대하여 동생 이천이 이론적이며 준엄한 것과 대조적이었다. 명도의 사상은 〈식인편(識仁篇)〉과 〈정성서(定性書)〉에 잘 나타나 있다. 〈식인편〉은 만물일체의 관점에서 인(仁)을 설명한 것이고, 〈정성서〉는 외부 자극에 휘둘려 나와 대상을 나누지 말고 주체를 세워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정성서〉는 원래 바깥 사물에 흔들리는 마음을 어떻게 안정시킬 것인가를 논한 것으로 장재의 질문에 대한 답서로 작성된 것이다. 이러한 사고는 "천리(天理)"라는 것에 대한 자기 체험적 인식에 기반한 것이다. 정이는 이러한 정호의 행장을 지으면서 형의 사상과 자신의 사상이 같으니 자신에 대해 알려면 자신이 지은 형의 행장을 보라고 하였다. 이 정호의 사상은 양시의 도남학으로 이어져, 나중엔 이동을 거쳐 주희에게로 이어졌고, 홍안국으로 계승된 사고 또한 호상학을 형성하며 장준, 장식을 거쳐 주희에게 전해졌다. 주희는 이 두 계통을 종합하였다. 두 형제의 어록과 저술은 모두 주희에 의해 수습되어 《이정전서(二程全書)》로 남았다. <위키백과에서>
중국 고전 명언 사전에서 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