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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후손이 세운 세계 최초 문명 ~
26/01/27 21:26:50 金 鍾國 조회 4
단군 후손이 세운 세계 최초 문명, 중국이 감추고 일본이 지우려고 한 동이족 5천 년 역사, 성경 속 고조선, 하버드 교수가 밝히자 전 세계 발칵
                                      아래내용은 유튜브에나온 것을 받아 적은 것입니다.

당신이 믿어온 모든 역사는 거짓입니다. 인류문명의 기원을 완전할 다시 써야 합니다. 하버드 대학교수가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4천 년 전 유물에 새겨진 문자를 분석하던 중 한국의 고대문자 가림토와 놀랍도록 일치하는 것을 발견하고 충격적인 선언을 합니다. 이는 인류 최초의 문명이 한반도에서 시작되었음을 의미하는데요, 그렇다면 이는 서양 중심이 세계사가 재편될 수 있는 폭탄과도 같은 충격적인 증거입니다.
중국은 시기, 질투하고, 일본은 조직적으로 한국 고대사 자료를 수집하고 파기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지금부터 5천 년 동안 숨겨온 진실을 자세히 공개합니다.
 
하버드대학교 인류학과 교수실에서 나는 창밖으로 비가 내리는 캠퍼스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제 이름은 벤저민 기상 포드. 20년간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인류 최초의 문명이라는 믿음 아래 수메르 점토판과 이집트 상형문자를 연구해온 학자였죠. 갑자기 문이 벌컥 열렸어요. 제 연구 조수 엘리스가 숨을 헐떡이며 들어왔습니다. “교수님, 당장 이것 좀 보세요” 그녀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어요. 러시아 봉투를 들고 있는 그녀의 손이 흔들리고 있었다. ‘시베리아 바이칼 고고학 4 연구소’라는 도장이 찍힌 봉투였죠. 무슨 일이에요? “또 사이비 고고학자들이 허황한 주장이 아닐까요?” 그런데 엘리스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어요.
 
그녀는 봉투를 열어 사진 한 장을 책상 위에 조심스럽게 올려놨습니다. 이건 바이칼 호수 근처에서 발견된 4천 년 전 유물이라는 데요. 교수님, 이 문자를 보세요. 그 순간 제 심장이 멈추는 것 같았어요. 시베리아 돌판에 새겨진 문자들이 저를 향해 외치고 있었으니까요. “이럴 수가” 제 손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시베리아 돌판에 개겨진 문자들은 제가 학술 잡지에서 단 한 번 본 적 있는 한국의 전설적인 고대문자‘가림토’와 충격적으로 닮아 있었습니다. “엘리스, 당장 확대된 사진을 인쇄해줘요. 떨리는 손으로 편지를 펼쳤습니다.
러시아 고고학자 페트로프는 이렇게 적고 있었어요. “웨도포드 교수님, 이 발견은 인류문명의 시작점을 완전히 제정할 수 있습니다. 탄소연대 측정결과, 이 문자의 나이는 기원전 2천 년, 메소포타미아 쐐기문자와 동일한 시기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문자가 한국의 전설 속 문자‘가림토’와 일치한다는 점입니다. “엘리스, 당장 확대된 사진을 인쇄해줘요. 그리고 첨부된 편지는?” 떨리는 손으로 편지를 펼쳤다. 러시아 고고학자 블라디미르 페트로프는 이렇게 적고 있었다. “워더포드 교수님, 이 발견은 인류문명의 시작점을 완전히 재정할 수 있습니다. 탄소연대 측정결과 이 문자의 나이는 기원전 2000년. 메소포타미아 쐐기문자와 동일한 시기입니다.
 
더 놀라운 건, 이 문자가 한국의 전설 속 문자‘가림토’와 일치한다는 점입니다.
더 놀라운 건, 학계의 권위자인 당신이라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머리가 어지러웠어요. 제가 평생 믿어온 인류문명의 역사가 완전히 뒤집힐 수도 있었습니다. 서양 중심의 세계사가 재편될 수도 있는 폭탄과도 같은 증거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桓檀古記에 관한 모든 자료를 검색하기 시작했어요. 환단고기는 한국 고대사를 담고 있다는 논쟁적인 문헌이었는데, 서양학계에서는 민족주의적 허구라고 무시해왔었죠. 저 조차도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눈앞의 증거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었어요.
 
“만약 인류 최초의 문자가 메소포타미아가 아닌 한반도 근처에서 시작됐다면? 만약 동아시아가 문명의 요람이었다면?” 제 머릿속에서 수천 개의 의문이 폭발하고 있었습니다. 20년간 내게 가르쳐온 내용이, 제가 집필한 교과서가 모두 재검토되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식은땀이 흘렀어요. 앨리스는 충격받은 저를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교수님, 괜찮으세요? 얼굴이 창백해 졌어요.” 순간 결심이 섰습니다. 책상 서랍을 열고 오래된 노트를 꺼냈습니다. 10년 전 세계고고학회에서 만났던 서울 대 김성수 교수가 건네준 자료였죠. 당시 그의 환단고기 연구 발표는 조롱 섞인 웃음소리에 묻혀버렸습니다.
 
저도 그 중 하나였어요. “앨리스, 당장 내 다음 두 달 일정을 전부 비워줘.” 정신없이 환단고기 자료를 훑어보는 제 머랏속에 갑자기 선명한 생각이 떠올랐다. 이 발견이 진짜라면 나는 역사를 다시 써야한다. 내 경력을 걸고서라도
“그리고 서울행 비행기 표를 예약해줘. 당장, 앨리스의 눈이 커졌어요. ”그래 증거가 거기있어. 그리고 내가 직접 확인해야 해.“ 사진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았습니다.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4,000년 전 돌판 위의 문자들이 마치 저에게 말을 걸어오는 듯 했다. 마치 저에게 말을 걸어오는 듯 했어요. ”너의 세계관을 뒤집을 준비가 되었는가?“
 
노트북과 중요한 자료들을 가바에 넣으며 중얼거렸다. “역사는 다시 쓰일 거야. 그리고 그 시작은… 내가 될 것이다. 앨리스는 여전히 혼란스러워 보였지만, 저는 이미 마음을 굳혔어요. 서구 중심의 세계사를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이 위험한 여정에 제 모든 것을 걸기로 했으니까요. 시베리아에서 온 한 장의 사진이 제 인생과 역사학계 전체를 완전히 바꿔놓게 될 줄은, 그 순간에는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5,000년 묻혀있던 진실을 향한 여정은 이미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학과장 윌리엄 신클레어 교수에게 연구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한국 고대문명과 가림토 문자 연구’라는 제목의 30페이지 계획서였습니다. 제 평생 가장 중요한 연구가 될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학과 회의실에서 마주한 광경은 충격적이었어요. “벤저민, 자네 정신이 온전한가?“
윌리엄 학과장이 제 계획서를 책상 위에 ‘탁’ 소리가 나게 내려놓았습니다. 열 명 남짓한 교수들이 저를 쳐다봤습니다. 그들의 눈빛에서 조롱과 불신이 느껴졌습니다. “단군의 후손들이 세운 문명이 인류 최초의 문명이었다고?” 환단고기라는 위서를 근거로? 자네는 지금 하버드의 권위를 먹칠하고 있네” 윌리엄의 목소리가 회의실에 울려 퍼졌습니다.
 
동료 교수 마이클 해링턴이 코웃음을 치며 끼어들었어요. “한국인들의 민족주의적 망상에 속았군. 모든 역사학자가 알고 있네. 문명은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됐고, 동이족이니 단군이니 하는 이야기는 신화에 불과한걸” 가슴 속에서 분노가 일었지만, 저는 침착하게 대응했습니다. 시베리아 유물의 사진을 하나하나 보여주며 설명했어요. “탄소연대 측정은 속이지 않습니다. 이 유물은 분명히 기원전 2,000년경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문자는 한국의 가림토와 놀랍도록 일치합니다. 우리가 믿어온 서구 중심의 역사관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의실은 더욱 차가워졌습니다.
 
동아시아학 전문가라는 제니퍼 교수까지 저를 공격했습니다. 벤저민 당신은 한국의 민족주의 선전에 놀아나고 있어요. 환단고기는 1900년대 초에 만들어진 위서라는 게 정설이에요. 학자로서 이런 주장을 한다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예요. “그 순간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증거를 보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들의 학문적 세계관, 그들의 정체성까지 위협받는 이론이었으니까요.
학과장은 마지막 통첩을 날렸어요. “벤저민, 이 연구는 하버드의 이름으로 진행할 수 없네. 개인 자격으로 하겠다면, 6개월간의 무급휴직을 신청하게
 
회의실에서 나오는 제 발걸음은 무거웠지만, 결심은 확고했습니다. 연구실로 돌아와 곧바로 무급휴직 신청서를 작성했어요. 그리고 노트북을 켜고 ‘단군의 후손, 잃어버린 문명의 실체’라는 제목의 논문 초안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밤을 새워가며 자료를 검토했어요. 성경 속에서도 동방의 땅에 대한 언급을 찾아냈습니다. 노아의 홍수 이후 동쪽으로 이주한 민족들에 관한 구절이 환단고기의 내용과 묘하게 일치했어요. 이건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동이족의 역사가 서구 중심의 역사관에 의해 얼마나 철저히 무시되어 왔는지 더욱 분명해졌어요. 제가 가진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인류 문명의 발상지를 다시 써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손이 떨렸습니다.
 
다음 날 아침 연구실에 전화가 울렸어요. 서울대학교 고고학과 김성수 교수였습니다. 10년 전 학회에서 만났던 그 교수가 제 이메일을 보고 연락해온 것이었다. “외더퍼드 교수님, 마침내 서양학자가 진실에 눈을 뜨는군요. 환단고기와 가림토 문자에 관한 자료를 모두 준비해 놓겠습니다. 언제 한국에 오실 수 있나요?” 그의 목소리에서 기대감이 느껴졌습니다. 처음으로 진정한 동료를 얻은 기분이었어요. “다음 주에 서울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김 교수님 한 가지 물어볼 게 있습니다. 혹시 단군왕검이 세운 고조선의 유적이 남아있나요?” 그의 대답은 저를 더욱 흥분시켰습니다.
 
예, 강화도에 참성단이 있습니다. 단군이 하늘에 제사 지냈다는 제단이죠. 그리고 최근에는 고조선 시대의 천문기록이 현대 천문학으로 검증되고 있어요.“
전화를 끊고 창밖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버드 캠퍼스에 석양이 지고 있었어요. 내일이면 무급휴직 신분이 됩니다. 학계의 신뢰를 잃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진실을 향한 열망이 그 어떤 두려움보다 컸어요. 노트북을 닫고 짐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서울행 비행기 표는 이미 예약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가방 속에는 ‘동이족의 역사:인류 문명을 잃어버린 원류’라는 제목의 연구 계획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인천공항에 내리는 순간 한국의 공기가 저를 반겨갔습니다.
 
16시간의 비행 동안 저는 시베리아 유물 사진과 환단고기 자료를 시베리아 유물 사진과 환단고기 자료를 수없이 검토했어요.
 
이제 증거를 직접 확인할 시간이었다. 서울대학교 고고학과 건물은 현대적이었지만 김성수 교수의 연구실은 마치 과거로의 입구 같았어요. 벽면에는 고대 유물 사진들이 가득했고, 책상 위에는 두꺼운 고문서들이 쌓여 있었습니다.
”웨더포드 교수님, 마침내 직접 뵙게 되네요” 김 교수는 기다렸다는 듯 저를 맞이했습니다. 그의 눈빛에서 학문적 열정을 느꼈어요. 저는 바로 시베리아 유물 사진을 꺼내 보여주었습니다. 이건 분명 가림토 문자입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네요” 그는 컴퓨터를 켜면서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먼저 이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동이족의 역사가 어떻게 지워졌는지, 그리고 어떤 증거들이 남아있는지.” 화면에는 환단고기에 기록된 ‘五星 出現(오성 출현)’에 관한 시뮬레이션이 펼쳐 졌어요. 기원전 1733년, 다섯 개의 행성이 일렬로 정렬되는 천문현상이었습니다. 김 교수가 천문학 소프트웨어로 그 날짜를 입력하자, 놀랍게도 실제 행성들이 桓檀古記(환단고기)의 기록과 정확히 일치하는 위치에 나타났어요. “이건, 조작될 수 없는 증거입니다.”
 
제 목소리가 떨렸습니다. 3,700년 전의 천문현상을 환단고기 저자가 이런 정확하게 알 수 있었을까요? 이건 분명 실제 기록이 전해진 것임에 틀림없어요.
아직 더 있습니다. “김 교수는 지도를 펼쳤습니다. 고조선의 영토였어요. 만주와 한반도 북부를 아우르는 광활한 영역이 표시되어 있었다. 이 지역에서 발견된 청동기 유물들의 연대가 흥미롭습니다. 기원전 2,000년에서 1,500년 사이,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맞먹는 시기에 고도의 청동기 문명이 존재했어요.” 그 말을 증명하듯, 김 교수는 비파형 동검과 청동 방을 유물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놀라운 정교함이었어요. 서양학계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유물들이었습니다. *아레 그림은 청동거울과 청동방울
 다음 날 아침 저희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했다. 청동기 전시실에 들어서자 제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유리 케이스 안에는 비파형 동검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그 옆에는 기원전 1,800년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청동 의식용 방울이 있었습니다. “이걸 보세요.”
김 교수가 가리킨 것은 작은 청동 조각이었다. 그 위에는 희미하게 문자로 보이는 흔적이 새겨져 있었다. “이건‘ ”네“ 가림토의 원형으로 추정되는 기호입니다.
 
흥미롭게도 시베리아 유물의 문자와 거의 일치죠.” 제 머릿속이 복잡해졌습니다. 지금까지 믿어온 역사가 완전히 뒤집히는 느낌이 있었어요. 오후 저희는 강화도로 향했습니다. 섬으로 가는 다리를 건너는 동안 긴장감이 고조되었어요. 만약 참성단에서 결정적 증거가 발견한다면 세계사를 다시 써야 할지도 모릅니다. 산길을 오르며 김 교수가 설명했습니다. “환단고기에 따르면, 단군왕검은 이곳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습니다. ‘참성단’ 아이는 이름은 ’별을 바라보는 제단‘이란 뜻이지요.” 숲이 끝나고 넓은 공터가 나 탄 났다. 그리고 그곳에 거대한 돌 제단이 모습을 드러냈어요.
 
고대의 위엄이 느껴지는 거석 구조물이었습니다. “기원전 2,000년경의 것으로 추정됩니다. “참성단 주변을 천천히 거르며 돌 표면을 살폈습니다. 갑자기 제 걸음이 멈췄습니다. 한 돌기둥 표면에 희미하게 새겨진 문양을 발견했습니다. “김 교수님, 이것 좀 보십시오!” 손전등을 비추자 더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시베리아 유물과 박물관의 청동기에서 본 것과 같은 문자였어요. 가림토의 흔적이 분명했습니다. “이건’ 위조될 수 없는 증거입니다. 제 목소리가 떨렸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김 교수의 질문에 저는 결연히 대답했습니다. “세종대왕 기념관으로 가야겠습니다. 세종실록에 가림토에 관한 기록이 있다고 하셨죠? 모든 증거를 수집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성단을 뒤로하며, 저는 이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종대왕 기념관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저는 지금까지 발견한 증거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김 교수님, 저에게 한 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환단고기에는 대홍수 이후 동방으로 이주한 민족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성경의 노아의 홍수 이야기와 연관이 있을까요?” 김 교수의 눈이 반짝였습니다.
“정확히 그것입니다. 웨더포드 교수님께 보여드릴 자료가 있어요” 세종대왕 기념관의 고문헌 실에 도착한 저희는 곧바로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김 교수는 조선 시대의 귀중한 문헌들과 함께 성경과 한단고기의 연관성을 연구한 현대자료들을 펼쳐 보였어요.
 
먼저 세종실록 149권을 보겠습니다. 김 교수가 조심스럽게 복제한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여기 보세요. ‘고조선의 옛 문자는 가림토라 하였으니 하늘의 이치를 담았으나,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제 심장이 빠르게 뛰었어요. 조선시대의 왕실 기록에도 가림토의 존재가 언급되어 있었던 겁니다. 이건 한단고기가 잔순한 창작물이 아니라 또 하나의 증거였죠. 이제 더 놀라운 부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 교수는 천부경 부분과 성경 창세기를 나란히 놓았습니다. “桓檀古記에는 배달족이 ‘대홍수 이후 동방으로 이주하여 태백산 근처에 정착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창세기에는 ’노아의 홍수 이후 사람들이 동쪽으로 이주했다‘는 구절이 있죠.” 저는 두 문헌을 비교하며 깊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성경 창세기 11장 2절에는 분명히 ’동쪽으로 이주하여 시날 평지에 도달했다‘는 구절이 있었어요. 그리고 환단고기에는 ’태백산 아래에서 시작된 문명이 서쪽으로 퍼져나갔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이건 같은 사건을 다른 관점에서 기록한 게 아닐까요?” “더 흥미로운 것은 성격 속 노아의 세 아들 중 셈의 후손이 동방으로 이주했다는 기록과 환단고기의 환웅이 동이족을 이끌었다는 기록이 시기적으로 일치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숨이 막혔습니다.
 
인류문명의 시작에 관한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있었어요. 서양의 역사관과 동양의 역사관이 만나는 지점, 성경 속의 고조선이 실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눈 앞에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김 교수는 고대 바빌로니아와 수메르의 점토판 번역본을 보여주었어요.
 
이 기록들에는 ’동방에서 온 현자들‘에 관한 언급이 있습니다. 그들이 문자와 천문학 지식을 가져왔다는 내용이죠. 시기적으로 고조선 문명과 일치합니다.
머리 소에서 번개가 치는 듯했어요. 만약 동이족이 실제로 서방 문명에 영향을 미쳤다면? 만약 인류문명의 발상지가 메소포타미아가 아니라 동아시아였다면?
 
모든 역사책이 다시 쓰여야 할 것입니다. 갑자기 기념관 직원이 다가왔습니다.
“김 교수님, 지금 도쿄 대학에서 온 하시모토 교수가 찾아오셨습니다. “김 교수의 표정이 굳어졌어요. 저는 직감적으로 무언가 불길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하시모토라고요? 그가 왔다고, 저희는 서둘러 문헌들을 정리했습니다. 김 교수가 저에게 조용히 저에게 설명했어요. 하시모토는 일본 역사학계의 거물입니다. 한국 고대사를 철저히 부정하는 인물입니다. 특히 환단고기를 ’한국인의 민족주의적 허구’라고 강하게 비판해왔어요“ 로비로 나가자 고령의 일본인 학자가 서 있었습니다.
 
그는 저를 보자 눈을 가늘게 뜨며 영어로 말했어요. “당신이 벤저민 웨더포드 교수군요. 하버드에서 온, 환단고기 연구자라고 들었습니다.” 그의 목소리에 담긴 조롱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침착하게 대응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시베리아 우물과 가림토 문자의 연관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하시모토의 얼굴에 냉소적인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웨더포드 교수, 당신도 이 헛된 연구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명심하십시오. 일제강점기 때 우리는 한반도의 모든 역사 자료를 철저히 조사했습니다. 환단고기는 20세기 초 민족주의자들의 창작물에 불과합니다.“
 
저는 시베리아 유물 사진을 꺼내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이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000년 전 시베리아 유물에 새겨진 가림토 문자는요? “g 하시모토는 사진을 한 번 힐끗 보고는 코웃음 쳤습니다.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 과학적 검증이 필요하죠, 그때 김 교수가 차분하게 끼어들었어요. “하시모토 교수님, 지난주에 발견된 만주 고문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909년 일본학자들이 압수한 후 행방불명되었던 그 문서 말입니다.” 하시모토의 얼굴이 창백해졌습니다. 그는 갑자기 서둘러 자리를 떠났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제가 물었습니다. 김 교수는 심각한 표정으로 대답했어요.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는 한국의 고대사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압수하고 파기했습니다. 특히 동이족과 고조선에 관한 문헌들을요. 그런데 최근 중국 심양에서 그 문서 중 일부가 발견되었어요.”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역사가 의도적으로 왜곡되었다는 증거였어요. “그럼 우리가 해야 할 일 하나 더 생겼군요” 저는 결심했습니다. 세종실록의 기록, 환단고기와 성경의 연관성, 그리고 일제의 역사 왜곡까지. 모든 증거를 수집해 진실을 밝혀야 했습니다. “베이징으로 가야 합니다. 중국 고문헌에서 동이족에 관한 기록을 더 찾아야 해요” 김
교수와 나는 서로를 바라보면서 굳게 결심했습니다.
 
이건 단순한 학술 연구가 아니었어요. 5,000년 전 인류문명의 시작을 다시 쓰는 역사적 사명이었습니다. “교수님, 중국에서는 어떤 증거를 찾으실 계획인가요?” 김 교수가 옆자리에서 물었습니다. 그의 눈에는 기대와 긴장감이 함께 서려 있었습니다. 동이족에 관한 중국 고문헌을 찾아야 합니다. 특히 치우천황에 관한 기록이요“ 비행기가 베이징 공항에 착륙하는 순간, 저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누군가 저희를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입국 심사대를 통과하는 동안, 한 공항 직원이 저희를 유난히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 교수가 작은 목소리로 말했어요.
 
“동이족의 역사는 중국에서도 민감한 주제입니다. 특히 고조선이 중국 문명보다 앞섰다는 증거라면 더욱 그렇죠.” 베이징대학 역사학과의 자오 교수를 만난 것은 다음 날 오전이었다. 중국 고대사 전문가인 그는 제 dsurn에 처음엔 회의적이었다. “웨더포드 교수, 당신의 가설은 흥미롭지만 증거가 더 필요합나다.” 저는 시베리아 유물과 참성단 사진을 보여주었고, 환단고기와 성경의 연관성을 설명했습니다. 자오 교수의 표정이 점차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보여드릴게 있습니다.” 그는 사무실 문을 잠그고 책장 뒤에서 오래된 서류 상자를 꺼냈습니다. 그 안에는 마모된 죽간(竹簡) 사본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건 전국시대의 ‘산해경’ 원본 중 일부입니다. 공식 역사책에는 없는 내용이지요“ 자오. 교수가 조심스럽게 죽간을 펼쳤습니다. 고대 한자로 쓰인 문자들 사이에, 낯선 형태의 문자가 간간이 보였어요. “네, 가림토와 매우 유사한 문자입니다. 산해경에는 ‘동방의 현인들이 사용한 문자’라고 기록되어 있어요.“
제 심장이 빠르게 뛰었습니다. 증거가 점점 쌓이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 치우천황에 관한 기록이 있습니다“ 자오. 교수가 다른 문서를 보여주었습니다. 중국 신화에서 치우천황은 황제와 싸운 반란군 지도자로 묘사되지만, 이 문서에는 달랐습니다. “치우는 동이족의 지도자로, 고도의 금속 기술을 가진 문명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그가 가르친 청동기 제작법이 후에 중원으로 전해졌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자오. 교수는 계속해서 충격적인 자료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갑골문에 새겨진 ‘동이(東夷)에 관한 기록, 초기 한자 형성에 영향을 준 동방문자에 관한 언급, 그리고 무엇보다… 고조선의 영토 표시된 고대 지도였습니다.
 
이것들은… 왜 공개되지 않았습니까? “정치적인 이유입니다. 중국이 세계최초의 문명이라는 인식이 깨질 수 있으니까요” 베이징에서의 연구는 생각보다 빨리 끝났습니다. 자오. 교수가 제공한 자료들은 환단고기의 주요 내용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증거였어요. 고조선과 동이족이 실재했으며, 그들의 문명이 중원에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였습니다.
 
다음 행선지는 만주 심양이었어요. 일제강점기에 압수된 고문서가 발견되었다는 정보를 따라서요. 심양의 한 골동품 상점 주인이 저희를 은밀하게 맞이했습니다. 그는 조선인 후손이었고, 그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때 숨겨둔 문서를 보관하고 있었어요. “이게 바로 그 문서입니다.” 나무 상자 안에는 낡은 한자로 만들어진 고문서가 있었습니다. 1909년 조선총독부 학무국이 도장이 찍혀 있었어요. “압수 문서 목록’이라는 제목이 선명했습니다. ”이건“ 김 교수의 손이 떨렸습니다. “일제가 조직적으로 한국 고대사 자료를 수집하고 파기했다는 증거입니다.” 목록에는 수백 권의 책과 문서들이 나열되어 있었어요”
 
‘단군세기’, ‘환국본기’,‘동이고문집’ 등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고문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각 문서의 처리 상태가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소각이나 ‘도쿄로 이송’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민족의 역사적 정체성을 완전히 지우려 했던 것입니다” 상점 주인이 말했습니다. 그의 눈에는 분노와 슬픔이 서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모든 것이 파괴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또 다른 상자를 꺼냈습니다. 그 안에는 낡은 필사본이 있었습니다. “이건 제 증조부가 몰래 필사한 환단고기 일부입니다. 원본은 압수당했지만, 그는 몇 페이지를 암기하고 나중에 기록해두었습니다”
 
필사본을 펼치자 가림토로 보이는 문자와 한자와 함께 쓰여 있었습니다. 내용은 환단고기 일부와 일치했어요. 1940년대에 필사한 것 치고는 너무 정확했습니다 “이걸 보세요” 김 교수가 필사본의 한 구절을 가리켰다. “하늘의 아들 환웅이 태백산에 내려와 신시를 열고 가림토로 천부인을 전했다‘…그리고 여기 천부인의 모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시베리아 유물과 일치합니다!” 저는 충격에 빠졌어요. 이것은 단순한 우연이나 조작이 아니었습니다. 환단고기의 내용이 실제 역사에 기반했다는 강력한 증거였어요.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저는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왜 이런 역사가 감춰져야 했는지, 어떤 세력이 한민족의 역사를 지우려 했는지… 그리고 이것이 세계사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호텔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두 명의 남성이 저희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하나는 동양인 다른 하나는 서양인이었습니다. “웨더포드 교수님?” 서양인이 영어로 말했습니다. “저는 스미스입니다. 도쿄대학 역사학과에서 왔어요. 그리고 이분은 다나카 교수입니다” 그들의 눈빛이 날카로웠어요. 특히 다나카라는 일본인 교수의 시선은 차갑기까지 했습니다. “당신의 연구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한 가지 충고를 드리죠” 스미스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이 연구를 중단하세요. 당신의 경력을 위해서라도요. 아니면 그는 말을 흐렸지만, 위협이 분명했어요. 그들은 인사도 없이 돌아섰어요. 김 교수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우리는 말 없이 서로를 바라봤어요. 이제 확실해졌습니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단순한 학술적 호기심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세계사를 다시 쓸 수 있는 폭발적인 진실이었어요. “교수님, 이제 어떻게 할까요?” 김 교수가 물었습니다. 저는 깊은숨을 내쉬고 대답했습니다. “진실은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하버드로 돌아가서 모든 증거를 공개할 겁니다. 그들이 5,000년 동안 감추어온 진실을, 동이족과 단군의 후손들이 이룩한 찬란한 문명의 실체를“ 호텔 창문 너머로 심양의 밤하늘이 보였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서 수천 년 전 동이족의 선조들도 별을 바라봤겠지요.
 
그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는 것이 제 사명이 되었습니다. 하버드 캠퍼스에 다시 발을 딛는 순간, 저는 3개월 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제 가방 속에는 인류 문명의 기원을 다시 쓸 수 있는 폭발적인 증거들이 가득했어요. 시베리아 유물사진, 가림토 문자 자료, 고조선의 천문기록, 중국 고문헌의 동이족 언급, 그리고 일제의 역사 왜곡 증거까지, 무급 휴직 중이었지만, 학과장 윌리엄은 제 귀국 소식을 듣고 바로 연락해 왔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냉담했습니다. “벤저민, 내일 오전 10시 맥스웰 홀 대강당에서 연구 결과 발표회가 준비되어 있네.
 
학과 전체 교수진과 박사과정 학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네. 밤새도록 발표자료를 준비했습니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에서 수집한 모든 증거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어요. 특히 환단고기의 천문기록과 실제 천문학적 계산이 일치하는 증거는 가장 강력했습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기원전 1733년의 하늘을 재현한 영상도 준비했어요. 아침이 밝았습니다. 멕스웰홀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웠어요. 이 발표가 제 경력의 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실을 위해 그 정도 희생은 감수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강당에 들어서자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하버드 교수진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의 역사학자들, 언론인들까지 자리를 가득 채웠습니다. 앞줄에는 윌리엄 학과장과 마이클 해링턴을 비롯한 비판적인 동료들이 앉아 있었고, 그 옆에는…놀랍게도 김성수 교수가 있었습니다. “김 교수님, 어떻게 여기에…“ 그는 윙크를 보내며 미소지었어요. “중요한 순간을 놓칠 수 없었어요“ 강단에 올라가 마이크를 잡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흘렀어요.
이건 단순한 학술발표가 아니었어요. 5,000년 묻혀 잇던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역사적 순간이었습니다. “존경하는 학자 여러분, 오는 저는 인류 문명의 기원에 관한 충격적인 발견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터에 시베리아 유물사진이 떠 올랐어요. “이것은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근처에서 발견된 4,000년 전 유물입니다. 그리고 이 문자는…“ 가림토 문자 이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의 전설적인 고대 문자’ 가림토’와 놀랍도록 일치합니다. 탄소연대 측정 결과는 기원전 2,000년경으로,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동일한 시기입니다. “청중 사이에서 술렁임이 일어났어요. 다음으로 환단고기의 시뮬레이션을 보여주었습니다. “환단고기에 기록된 5성 출현은 기원전 1733년의 실제 천문현상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는 현대 천문학 소프트웨어로 검증된 사실입니다.
 
“마이클 헤릴턴이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그건 그저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 저는 침착하게 대답했습니다. “과학에서 우연의 일치로 치부하기엔 증거가 너무 많습니다. 강화도 참성단에서 발견된 가림토 문자, 세종실록의 기록, 중국 고문헌의 동이족 언급, 그리고 무엇보다…“ 일제 강점기 압수 문서목록을
화면에 띄었어요. “일제가 조직적으로 한국 고대사 자료를 파기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윌리엄 학과장의 얼굴이 일그러졌습니다. 그러나 제 발표는 계속되었어요. “환단고기에 기록된 대홍수 이후 동방 이주 이야기는 성경의 노아 홍수 이후 기록과 놀랍도록 일치합니다.
 
이는 동일한 역사적 사건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기록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슬라이드로 넘어갔습니다. 제가 재구성한 문명의 새로운 기원지도‘였습니다. “동이족의 문명은 메소포타미아와 동시에, 어쩌면 그보다 앞서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들은 가림토라는 체계적인 문자를 사용했고, 고도의 천문학 지식과 청동기 기술을 보유했습니다. 이 문명이 서쪽으로 전파되여 중국, 나아가 메소포타미아에까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당은 완전한 침묵에 빠졌어요. 90분간의 발표가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 질문자는 놀랍게도 마이클 해링턴이어요.
 
“웨더포드, 당신의 연구는… 솔직히 충격적입니다. 처음에는 비웃었지만, 이 증거들을 보니 재고해볼 필요가 있겠군요” 처음에는 비웃었지만, 이 증거들을 보니 재고해 볼 필요가 있겠군요. “그의 목소리에는 여전히 의심이 있었지만, 완전한 거부는 아니었습니다. 여러 학자가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고, 저는 차분하게 대답했어요. 압박감 속에서도 제 화신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발표가 끝나고 강당을 나오는데, 윌리엄 학과장이 다가왔습니다. “벤저민, 솔직히 말하지, 난 여전히 회의적이네. 하지만, 그는 잠시 망설이다가 말을 이었어요. “하지만 당신의 증거들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해,
 
”대학 이사회에 연구 프로젝트 승인을 요청하겠네. ‘동아시아 고대문명 연구’라는 이름으로” 그 순간 저는 승리했다고 느꼈습니다. 완전한 인정은 아니었지만 첫발을 내디딘 것이었어요. 일주일 후 놀라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프린스턴, 옥스퍼드, 소르본 대학에서도 제 연구에 관심을 보였고, 공동연구를 제안해왔어요. 김성수 교수는 서울대에서도 대규모 연구팀이 꾸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역사적인 날이 왔습니다.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세계 문명의 기원‘국제 학술대회에서 저는 기조연설자로 나섰어요. “인류문명의 발상지는 하나가 아닙니다.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강, 황하, 그리고 고조선 이들은 각자 독립적으로 발전하면서도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습니다. 특히 단군의 후손들이 세운 동이족 문명은 그동안 서구 중심의 역사관에서 체계적으로 무시되어왔습니다.” 300명의 세계적 학자들 앞에서 저는 5개월간의 여정에서 발견한 모든 증거를 공개했어요. 발표가 끝나자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직접 단상에 올라 선언했어요.
“오늘부터 ’동아시아 고대문자 연구 프로젝트’를 공식 승인합니다. 이는 인류문명의 기원을 새롭게 조명하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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