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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 古典 한마디 58. 子曰 立身行道, 揚名於後世 / 外
26/01/26 12:32:13 金 鍾國 조회 10
東洋 古典 한마디 58. 子曰 立身行道, 揚名於後世
立身行道, 揚名於後世 以顯父母 孝之終也라
입신행도,  양명어후세  이현부모  효지종야라
 
입신하여 도리를 행하고, 후세에 이름을 날려, 부모를 드러내는 것이 효도의 끝이다..
 
자기 한 몸을 독립을 보전하고 도리를 행하여, 이름을 후세에 드날려서 부모의 이름을 세상에 드러낸다. 이것은 효도의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다.
 
子曰 愛親者不敢惡於人. 敬親者不敢慢於人
애친자불감오어인. 경친자부감만어인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감히 남을 업신여기지 않는다.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남을 미워하면 그 결과로 반드시 부모에게 화가 미치는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또한 부모를 사랑하는 정이 두터운 사람은 자연히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랑과 공경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사랑과 공경은 효도의 근본이다. ※惡: ‘악할 악’, ‘미워할 오’로 읽고 풀이한다.


「심지등화(心之燈火)」

마음은 빈 상자와 같아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드러난다.

위로는 다그침에서 시작되지 않고
상대의 아픔을 끝까지 들어 주는 공감에서 시작된다.

사람은 기대받으려 애쓸 때보다 누군가를 믿고 기대해 줄 수 있을 때 더 깊은 신뢰를 얻는다.
죽음에는 분명한 끝이 있지만 열정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삶을 살아 있게 한다.

예의는 관계를 이어 주는 마지막 끈이지만, 무례는 스스로의 존엄을 서서히 무너뜨리는 올가미가 된다.

지식과 성공을 드러내기보다
마음에 불을 밝혀 하루의 의미를 찾는 삶이 더 귀하다.

몸은 물로 씻고, 마음은 책으로 씻으며, 영혼은 눈물로 씻을 줄 아는 사람만이 조금씩 사람다워진다.
지나간 날에 대한 후회나 오지 않은 내일에 대한 걱정보다 지금 이 순간의 선택과 태도만이 오늘의 삶을 바꿀 수 있다.

형식적인 약속보다 지켜지는 약속이 귀하고, 결국 인생의 끝에서 남는 것은 성취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늦게서야 깨닫는다.
“행복은 더 많이 가지는 데 있지 않고,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나누고 베풀며, 더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데 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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