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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 古典 한마디 57. <子曰, 夫> 孝德之本也…
26/01/15 18:02:33 金 鍾國 조회 48
東洋 古典 한마디 57. <子曰, 夫> 孝德之本也…
 
<孝經>은 공자의 저작이라는 것이 통설이었으나, 현재는 曾子의 문인이 지은 것이라는 주장이 유력하다. 『금문효경』 18장, 『고문효경』 22장과 經과 傳으로 나눈 朱子本 『효경』이 있는데, 오늘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책은 『금문효경』이다. 『효경』은 그 이름에 나타나듯 주요 효의 도리를 가르친 것으로 천자, 제후, 경대부, 士, 世人으로 장을 나누고 있듯이 봉건제도 하의 여러 계급에 따라 각 계급의 효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근대사회에서는 있는 그대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효도라고 하는 변치 않는 인간의 도리를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따라서 『효경』 속의 말들은 오늘날 다시 되새겨보아야 한다. 여기서는 19구를 뽑아서 기록한다.
 
<子曰, 夫> 孝德之本也, 敎之所由生也(開宗明義矣)
<子曰, 夫> 효덕지본야,  교지소유생야(개종명의의)
 
효행은 사람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도덕의 근본이며, 동시에 또한 교육의 근원이 된다.
 
<子曰,…> 身體髮膚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라
                 신체발부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라
 
신체의 모발, 피부는 부모에게서 받았으니, 감히 손상하지 않는 것이 효도의 처음이다.
우리의 몸, 머리카락 한 올, 피부의 한 조각에 이르기까지 이것은 모두 부모에게서 받은 귀중한 것이기 때문에 이 몸을 소중이히 조심하고, 조금이라도 손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첫걸음이다.
중국고전명언사전; 솔출판사(200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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