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洋古典 한마디 19. 인이불인(人而不仁)이면 여예하(如禮何)
子曰 인이불인(人而不仁)이면 여예하(如禮何)며 인이불인(人而不仁)이면 여악하(如樂何)리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仁하지 못하면 예는 어떻게 사용되며, 사람으로서 인하지 못하면 낙능 어떻게 사용할 수 있겠는가? 인간관계, 인간의 사회에서 신의를 바탕으로 성립되어 있다. 신의 없이는 인간관계도 사회도 성립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으로서 신의가 없는 자는 훌륭하다고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다.
程子가 말씀하였다. “仁은 천하의 바른 이치다. 바른 이치를 잃으면 질서가 없어 화(和)하지 못한다.”
李氏가 말하였다. “예악은 훌륭한 사람을 만난 뒤에 행해지니 만일 적당한 사람이 아니면 비록 玉과 비단이 사귀어서 오가고 종과 북을 연주하더라도 또한 장차 예악을 어떻게 하겠는가? 그러나 기록한 자가 이것을 팔일(八佾)과 옹철(雍徹)을 뒤에 차례 하였으니, 참람히 쓰는가를 발언하신 것인 듯하다”

※ 팔일무와 옹철 (네이버 불러그에서 인용)
1. 팔일무八佾舞 8명이 8열로 64명이 추는 춤으로 天子의 묘당(廟堂)에서만 출수 있다
2. 雍徹(옹철): 옹(雍)은 《시경(詩經) 주송(周頌)》의 편명, 철(徹, 뚫을 철)은 철(撤, 거둘 철). 주(周) 나라 때 천자가 종묘에 바친 제물을 물린 경우에 옹의 시를 읊게 하는데, 이를 신하로서 할 때는 참월(僭越)하다는 뜻
子曰 인이불인(人而不仁)이면 여예하(如禮何)며 인이불인(人而不仁)이면 여악하(如樂何)리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仁하지 못하면 예는 어떻게 사용되며, 사람으로서 인하지 못하면 낙능 어떻게 사용할 수 있겠는가? 인간관계, 인간의 사회에서 신의를 바탕으로 성립되어 있다. 신의 없이는 인간관계도 사회도 성립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으로서 신의가 없는 자는 훌륭하다고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다.
程子가 말씀하였다. “仁은 천하의 바른 이치다. 바른 이치를 잃으면 질서가 없어 화(和)하지 못한다.”
李氏가 말하였다. “예악은 훌륭한 사람을 만난 뒤에 행해지니 만일 적당한 사람이 아니면 비록 玉과 비단이 사귀어서 오가고 종과 북을 연주하더라도 또한 장차 예악을 어떻게 하겠는가? 그러나 기록한 자가 이것을 팔일(八佾)과 옹철(雍徹)을 뒤에 차례 하였으니, 참람히 쓰는가를 발언하신 것인 듯하다”
※ 팔일무와 옹철 (네이버 불러그에서 인용)
1. 팔일무八佾舞 8명이 8열로 64명이 추는 춤으로 天子의 묘당(廟堂)에서만 출수 있다
2. 雍徹(옹철): 옹(雍)은 《시경(詩經) 주송(周頌)》의 편명, 철(徹, 뚫을 철)은 철(撤, 거둘 철). 주(周) 나라 때 천자가 종묘에 바친 제물을 물린 경우에 옹의 시를 읊게 하는데, 이를 신하로서 할 때는 참월(僭越)하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