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한마디 28 德不孤(덕불고)
子曰 德不孤라 必有隣이니라
(덕불고) (필유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덕을 베풀면 외롭지 않아 반드시 이웃이 있는 것이다”隣은 親과 같다. 덕은 고립되지 않아 같은 류끼리 응한다. 그러므로 덕이 있는 자는 반드시 그 동류가 따름이 있는 것이다. 거주하는 곳에 이웃이 있는것과 같은 것이다.
子曰 君子는 欲訥於言而敏於行이라
자왈 (군자) (욕눌어언이민어행)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말을 하고자 할 때는 어눌하게 하고, 실행을 할 때는 민첩하게 하느니라”.
사씨가 말했다. “함부로 말함은 쉽다. 그러므로 어눌하게 하고 힘써 행함은
어렵다. 그러므로 민첩하고자 하는 것이다.
子曰 德不孤라 必有隣이니라
(덕불고) (필유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덕을 베풀면 외롭지 않아 반드시 이웃이 있는 것이다”隣은 親과 같다. 덕은 고립되지 않아 같은 류끼리 응한다. 그러므로 덕이 있는 자는 반드시 그 동류가 따름이 있는 것이다. 거주하는 곳에 이웃이 있는것과 같은 것이다.
子曰 君子는 欲訥於言而敏於行이라
자왈 (군자) (욕눌어언이민어행)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말을 하고자 할 때는 어눌하게 하고, 실행을 할 때는 민첩하게 하느니라”.
사씨가 말했다. “함부로 말함은 쉽다. 그러므로 어눌하게 하고 힘써 행함은
어렵다. 그러므로 민첩하고자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