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한마디 7 學而不思
學而不思則罔(학이불사즉망):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다. 사람은 여러 가지 일을 배우게 되는데, 그것을 깊이 생각하여 자기 자신에게 적용시켜 보고, 또한 그때 상황에 맞춰서 생각하는 일이 없다면 배운 것도 어렴풋하고, 불안정하여 확실한 윤곽을 잡을 수 없다. 그러므로 완전히 체득한 학문이 될 수 없다. 罔은 恾과 같은 뜻으로서 뚜렷하지 못한 형태를 읨한다. 思而不學則殆(사이불학즉태):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험하다.
생각하거나 골돌하게 고심하여 결심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생각만 하고 있을 뿐 만약 배운 것이 없다면 위험하다. 이것은 특히 젊은이들이 명심하기를 바라는 말이다. 그들은 지식도 얕고 또한 시야도 좁다. 생각만 있을 뿐 배우는 것을 게을리 했을 경우에는, 표적이 빗나간 강한 활에 화살을 시위에 메기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學而不思則罔(학이불사즉망):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다. 사람은 여러 가지 일을 배우게 되는데, 그것을 깊이 생각하여 자기 자신에게 적용시켜 보고, 또한 그때 상황에 맞춰서 생각하는 일이 없다면 배운 것도 어렴풋하고, 불안정하여 확실한 윤곽을 잡을 수 없다. 그러므로 완전히 체득한 학문이 될 수 없다. 罔은 恾과 같은 뜻으로서 뚜렷하지 못한 형태를 읨한다. 思而不學則殆(사이불학즉태):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험하다.
생각하거나 골돌하게 고심하여 결심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생각만 하고 있을 뿐 만약 배운 것이 없다면 위험하다. 이것은 특히 젊은이들이 명심하기를 바라는 말이다. 그들은 지식도 얕고 또한 시야도 좁다. 생각만 있을 뿐 배우는 것을 게을리 했을 경우에는, 표적이 빗나간 강한 활에 화살을 시위에 메기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