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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우씨 열락당 문중 15명 대구향교 알묘
22/07/06 11:37:20 김정현 조회 4369
22. 7. 6일 11시 단양우씨 열락당 종중 우범택 성균관 부관장 등 15명이 대구향교를 방문하여 대성전에 알묘하고 대구향교 우종익 전교와 차담을 나누고 명륜당에서 대구향교 안내를 받았다. 단양우씨 열락당 문중은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월촌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1등에 책록된 우배선 장군의 후손들로 대구향교 우종익 전교의 문중이기도 하다. 우배선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왜적의 손에서 대구향교를 수호하신 분으로 대구향교와는 인연이 깊다. 열락당 종중은 2년 전 우종익 전교가 취임하자 대구향교에 사무용 책상 일체와  컴퓨터를 희사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은 우종익 전교의 초청으로 인한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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