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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교 서예원 선진 유적지 답심
22/11/14 12:05:34 김정현 조회 2600
대구향교 서예원(회장 박윤화)에서는 10월 26일 회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돌석장군 유적지, 평해 월송정, 후포시장, 주왕산국립공원을 답심하고 돌아왔다.
대구향교 서예원은 회원 60여명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화암 김상만 교수와 최윤정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서예와 문인화를 익혀 왔으며, 대구향교에서 개최하는 전국 서예·문인화 대전을 비롯한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구향교 서예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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